자발적으로 구매하는 재생에너지 전기량이 2010년 이후 거의 300% 증가하였다고 미국 에너지부의 국립 재생에너지 연구소가 밝혔다. 이런 경향은 10년 전에 거의 제로였던 재생에너지가 이제 전체 전기의 9%를 차지하여 누구나 풍력과 태양광 전기를 공급하고 구매할 수 있어서 가능해졌다. 2018년 134 TWh의 재생에너지 전기가 주 정부 설정 의무량을 초과하여 구매되었다. 이는 미국 전체 전기 판매량의 3%에 이르는 양이다. 거대 기술회사들이 가장 큰 구매자였지만 전체 고객의 75%는 소량의 전기를 구매하는 개인들이었다.
https://www.axios.com/renewable-electricity-energy-customers-0e4efc13-7edd-489c-9957-76b7e2a8ee9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