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480, 2019.08.16 11:11:40
-
미국 에너지의 40%가 건물의 냉난방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 중 창문이 건물의 에너지 손실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전체 건물 에너지 사용의 12%에 해당된다. 한 장의 유리로만 되어있던 창문이 근래에 와서야 이중 혹은 삼중 유리창으로 일부 바뀌고 있다. 삼중 유리, 얇은 금속막 코팅으로 열 손실을 낮추는 저복사율 코팅, 창문 가장자리에서 열손실을 막아주는 섀시, 유리 사이에 아르곤 혹은 크립톤과 같은 불활성 기체를 주입하는 기술 등이 채택되고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2016년 전체 창문 판매에서 삼중유리창이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했다. 높은 비용, 무거운 중량, 높은 설치비와 안전 우려, 지지 구조물의 하중 증가 등이 이유로 파악된다. 에너지 비용이 비싼 유럽에서 삼중 유리창 채용률이 높은 편이다.
https://www.forbes.com/sites/sherikoones/2019/08/10/why-homeowners-should-install-triple-glazed-windows-in-their-home/
|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 57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86 | 2020.06.05 | |
| 57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95 | 2019.07.17 | |
| 57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06 | 2019.05.15 | |
| 57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30 | 2018.09.18 | |
| 57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53 | 2018.11.29 | |
| 57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64 | 2018.11.29 | |
| √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80 | 2019.08.16 | |
| 57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95 | 2018.11.29 | |
| 57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01 | 2019.06.13 | |
| 56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05 | 2021.03.12 | |
| 56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4 | 2018.07.11 | |
| 56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6 | 2018.12.27 | |
| 56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8 | 2020.03.02 | |
| 56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2 | 2020.03.02 | |
| 56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3 | 2019.07.17 | |
| 56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50 | 2018.11.29 | |
| 56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50 | 2018.08.02 | |
| 56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55 | 2018.08.02 | |
| 56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59 | 2020.03.02 | |
| 55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68 | 2020.03.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