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력과 태양광이 ‘새로운 문턱’을 넘었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35, 2018.11.29 11:27:41
  • 딜로이트의 세계 재생에너지 경향 보고서는 명확히가격 관점에서 보면, 육상 풍력이 30~60달러/MWh로 발전에서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으로 가장 싼 화석 연료 이하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태양광과 풍력은 최근 새로운 문턱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선호 에너지원이 되었다고 결론지었다.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풍력발전은 터빈 크기가 클수록 이용률은 높아지고 발전 단가는 싸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kW 이하의 소형 터빈은 이용률이 평균 16%이고 발전 단가는 110~1,030 달러/MWh이었다. 100~1,000kW 중형 터빈의 이용률은 20%, 1,000kW가 넘는 대형 터빈은 이용률이 32%에 달하고, 중형 이상 터빈의 발전 단가는 28~510달러/MWh에 이르렀다.

    https://www.windpowermonthly.com/article/1497122/windeconomics-wind-solar-cross-new-thres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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