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574, 2018.07.11 10:07:13
-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사람들이 가정에서 태양광 발전을 해야 할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되었다고 한 에너지 전문가가 말하였다. 오클랜드 대학의 키티 수오말레이넨 박사는 10만 호의 주민들이 폭풍으로 인해 전기 없이 1주일 이상 생활해야 했던 경험은 이 도시 전력망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폭풍이 미래에 더욱 자주 일어난다고 믿는다면, 전력 공급망의 복원 능력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이것이 태양광 발전을 대안으로 생각하게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태양광 시설이 있는 주택에서 남는 전기를 저장함으로써, 폭풍 등으로 인해 단전되었을 경우에도, 가정의 주요 가전제품을 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이런 상황이 정부가 태양광 발전을 늘리게 하는 인센티브가 될 것이라 말했다.
https://www.nzherald.co.nz/university-of-auckland/news/article.cfm?c_id=1503679&objectid=12067046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9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883 | 2010.11.24 | |
9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48 | 2010.11.24 | |
9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683 | 2010.11.24 | |
9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055 | 2010.11.24 | |
9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545 | 2010.11.24 | |
9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608 | 2010.11.24 | |
9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574 | 2010.11.24 | |
9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2859 | 2010.11.24 | |
9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180 | 2010.11.24 | |
8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063 | 2010.11.24 | |
8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941 | 2010.11.24 | |
8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2657 | 2010.11.24 | |
8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860 | 2010.11.24 | |
8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108 | 2010.11.24 | |
8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027 | 2010.11.24 | |
8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544 | 2010.11.24 | |
8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910 | 2010.11.23 | |
8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502 | 2010.11.23 | |
8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3383 | 2010.11.23 | |
7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635 | 201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