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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클리마(Klima) 기후위기 비상행동 특별호] 기후비상사태를 선포하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987, 2019.09.18 04:48:0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식지 클리마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클리마(Klima, 독일어로 ‘기후’) 편집위원회입니다.
클리마가 9월 21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동참하려고 161호는 특별호로 발간합니다.
이번 특별호는 PDF 파일로만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첨부파일(Klima161.pdf)을 내려받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호가 우리 모두

지금 당장 기후행동(Climate Action, NOW!)에
나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 게시물을
- index.php?mid=act03&document_srl=176690(link)
- Klima161.pdf(3.32M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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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0	09/06/26 미국 정부 보고서 "기후변화는 미국 안마당에서 일어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525	2010.11.22
169	09/12/08 도이치뱅크 보고서 - 석유산업의 붕괴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568	2010.11.22
168	8월 21부터 우리는 미래 세대가 치러야할 희생의 대가로 살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13	2011.08.24
167	09/08/03 세계 시민 60% "정부가 기후변화에 좀 더 과감하게 대처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26	2010.11.22
166	09/11/17 기후변화협상이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조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65	2010.11.22
165	10/10/04 옷의 혁명- 유기농 면제품과 의류산업의 지속가능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70	2010.11.22
164	기후변화, 패션산업에 직격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75	2012.12.09
163	최근 출시된 TV 5년 전 제품보다 에너지효율 60% 높아졌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83	2011.08.17
162	‘흰색옥상’과 ‘옥상녹화’, 과연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09	2014.02.17
161	날로 상승하는 우리나라 대기 중 오존 농도 .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23	2018.03.05
160	기후변화 시대, 노숙인들의 건강을 걱정해야 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31	2012.02.15
159	10/06/16 기후변화 피해자는 가난한 사람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813	2010.11.22
158	바다 산성화 속도, 공룡 멸종 이래 가장 빨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819	2010.12.08
157	녹아내리는 ‘시쿠’와 시베리안 허스키의 운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829	2011.09.06
156	10/03/29 G-20의 청정에너지 투자 성적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854	2010.11.22
155	지구온난화 막으려면 ‘휴일에는 휴식을, 밤에는 수면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902	2013.02.25
154	10/04/25 아이슬란드 화산폭발의 원인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981	2010.11.22
153	청정기술 덴마크 1위, 중국 2위… 미국 17위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981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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