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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4.03.27 11:39

보라미는 서울 보라매초등학교의 캐릭터로 지난해 약 80일간 1, 3학년 아이들과 잔반 줄이기를 통한 학교 탄소중립 활동에 함께했다. 사실 잔반 줄이기는 새로울 것 없는 활동이다. 내가 어릴 때는 농부의 땀과 정성을 잊지 않기 위해, 한동안은 잔반 처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했다. 그리고 최근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탄소발자국이 엄청나다는 이유가 추가되었다....[원문보기]

 

(한국일보, 2024.03.27, 작성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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