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온실가스 감축 대책, 부문별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야”

“온실가스 감축 대책, 부문별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73, 2021.10.05 10:52:11

박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연구원은 24일 연구소 뉴스레터를 통해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 부문별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문보기]

(울산저널i, 2021.09.24, 이종호 기자)

출처 : 울산저널i(https://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23329151313)
이 게시물을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955535/587/trackback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	"북극 얼음층 2037년 사라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81	2011.11.21
18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 친환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48	2012.04.03
17	지구온난화 영향 ‘바다 생태계 바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56	2012.02.14
16	'2037년 북극얼음 실종…2100년 해수면 1.8m 상승…' 기후변화 불편한 미래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44	2011.11.21
15	경기 침체에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04	2011.11.25
14	온실가스 줄지만 갯벌 파괴…조력발전의 ‘두 얼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21	2011.05.31
13	[KBS 일요진단] 온실가스 감축, 해법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2	2012.02.13
12	CO₂ 줄기는커녕… ‘녹색 성장’ 무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53	2011.06.29
11	카지노 같은 기후변화 총회, '우리 공동의 실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27	2015.03.23
10	탄소발자국 낮은 노숙인, 기후변화에 역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71	2012.02.17
9	[교토의정서 5년 연장] 2020년부터 한국도 ‘의무 감축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81	2011.12.12
8	'원전천국'프랑스가 전력을 수입한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94	2012.02.15
7	"우면산 산사태는 자연재해” … 서초구 면죄부 주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96	2011.09.19
6	찬반대립 심각한 배출권거래제···온실가스 감축 역할 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99	2011.11.29
5	유럽 탄소배출권가격 급락…EU대응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78	2012.02.17
4	GDP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늘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93	2011.11.25
3	[KBS 뉴스 심층취재] ‘탄소 다이어트’ 지구온도 2℃ 낮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05	2012.02.17
2	미뤘던 ‘탄소배출권 거래제’ 좌초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55	2011.11.29
1	'싱글 VS 2인이상 가구' 전력소비패턴 어떻게 다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170	2011.05.18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