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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08.27 09:58

기후행동변화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기후변화가 일정한 경향성을 갖고 매년 적용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앞으로 한반도에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기온이나 강수량을 기록하는 날이 점점 잦아지고, 그 강도도 세질 것만은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온도계가 40℃를 찍고 하루 강수량이 800㎜를 기록하는 일이 더 이상 ‘1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원문보기

 

(2013.8.27, 시사인, 변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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