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7 09: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관계자는 "전력난은 전기요금 왜곡이 부른 부메랑"이라며 "가정에서는 비싼 전기요금 내기 싫어서라도 절전이 일상생활화 됐지만 산업계에서는 싼 전기요금이 곧 비용감소의 요인이기 때문에 전기를 펑펑 쓰게 된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2013.8.26, 뉴스토마토, 양지윤·최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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