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8 14:18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77ㆍ사진)가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정책을 측면 지원하고 나섰다. 미 연방정부는 자국 내 모든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레드포드는 이런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독려하는 멀티미디어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원문보기
(2013.7.6 해럴드경제, 조문술 기자)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