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4 12:06
복잡하기로 둘째가면 서러울 곳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도시에서 타인 또는 기후나 환경 등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이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는 승훈씨의 이야기입니다. 원문보기
(2013.7.4 오마이뉴스,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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