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환경련, "월성1호기 폐쇄" 촉구
'평가방법 잘못…수명연장 심사 중단'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프랑스 국방부, 환경부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방사능보호핵안전연구소(IRSN)가 지난 2007년 작성한 보고서에서
프랑스 북중부 당피에르에 위치한 원전 1기에서 사고 발생 시 경제피해 규모가 최대 GDP의 3배가 넘는 5조8000억유로 최소 프랑스 GDP의
3분의 1 수준인 7600억유로 수준으로 산정됐다.
(2013.04.04,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