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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04.08 13:21

경주환경련, "월성1호기 폐쇄" 촉구

 

'평가방법 잘못…수명연장 심사 중단'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프랑스 국방부, 환경부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방사능보호핵안전연구소(IRSN)가 지난 2007년 작성한 보고서에서 프랑스 북중부 당피에르에 위치한 원전 1기에서 사고 발생 시 경제피해 규모가 최대 GDP의 3배가 넘는 5조8000억유로 최소 프랑스 GDP의 3분의 1 수준인 7600억유로 수준으로 산정됐다.

 

 

(2013.04.04,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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