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8 10:57
전문가들, “박근혜 환경정책 MB와 차이 없을듯” 우려 쏟아내
환경단체 인사‧전문가 및 정부관계자, ‘새 정부 환경정책의 과제와 방향’ 토론
안병옥 소장은 “기후변화는 장기간에 걸쳐 농업과 생태계에 피해를 입히고 국민들의 의식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새 정부는 기후변화 적응정책의 틀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13.02.14, 민중의 소리, 전지혜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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