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10:37
일부 선진국 이탈… ‘속 빈 강정’ 전락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은 “한국은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에 분류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감축 목표에 대한 재검토 등 기후변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2.12.10, 서울신문, 유진상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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