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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2.12.04 15:21

위기의 기후체제, 도하회의서 돌파구 찾을까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은 "2009년 코펜하겐 총회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이후 기후변화협약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구 온난화에 대해 어느 나라가 얼마나 책임을 져야 하는지 국제사회가 합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2.12.03, 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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