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 사업 부작용은 이미 예측됐던 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064, 2012.10.15 12:29:59
  • “4대강 사업 부작용은 이미 예측됐던 일”

     

     

    하천의 서식처 및 수용처 기능 등 모두 사라져 생태계 변해
    “국민들이 우려하던 공사업체의 담합과 비리 현실이 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4대강은 취약성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후변

    대응과 무관하다"라며 "4대강 사업의 본질이자 최종 목적은 수변지역의 개발"이라고 말했다.

     

     

     

     

    (2012.10.4,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원문보기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9492/c03/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57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 2019.06.13
57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 2019.06.13
5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 2017.04.27
5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4 2017.04.27
57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 2017.04.27
57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 2017.07.13
57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 2017.04.27
57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0 2017.07.13
57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1 2017.04.27
57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4 2016.08.08
56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4 2019.07.24
56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1 2019.03.07
56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2 2016.08.08
56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2 2016.08.08
56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3 2016.09.03
56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3 2016.10.25
56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3 2017.05.05
56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7 2016.06.14
56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9 2019.02.12
5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2 2017.06.1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