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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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2.03.06 17:09

1. 같은 비용으로 고용 늘리는 ‘탈핵 시나리오’(2012.3.6, 한겨레, 남종영 기자)


3.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으로 전환 시급”(2012.3.7, 내일신문, 장병호 기자)

4. "국가에너지정책, 脫원전이 대안"(2012.3.6, 이투뉴스, 김광균 기자)

5. 에너지정책! 원전 줄일수록 효율성 높아(2012.3.7,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6. "수요관리 강화하고 원전 축소해야"(2012.3.6,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7. “원전 출구 전략 마련해야”(2012.3.6,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8. 전력정책, 가능성 열어둬야(2012.3.7, 에너지경제신문)

9. 에너지대안포럼, 국가 에너지정책 전환해야(2012.3.6, 전자신문, 함봉균 기자)



10-3. '국가 에너지정책의 전환 시급하다'(2012.3.6, KP통신, 송의주 기자)

10-4. 인사말하는 송진수 포럼 공동대표(2012.3.6, KP통신, 송의주 기자)



10-7. 에너지대안포럼, '2030 에너지대안 시나리오'(2012.3.6, KP통신, 송의주 기자)

10-8. 홍종호 교수, '2030 에너지대안 시나리오' 발표(2012.3.6, KP통신, 송의주 기자)



10-11.. 윤준하 "에너지 개념 자체를 바꿔야"(2012.3.6, KP통신, 송의주 기자)

10-12. 최병모 "원전, 매우 위험하고 더럽고 비싸다"(2012.3.6, KP통신, 송의주 기자)

11-1. 2030 에너지 대안 시나리오 발표(2012.3.6, 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11-2. 2030 에너지 대안 시나리오 발표(2012.3.6, 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11-3. 2030 에너지 대안 시나리오 발표(2012.3.6, 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12-1. 에너지정책 대안 기자회견 열려(2012.3.6, 환경일보, 이민선 기자)

12-2. “국가 에너지정책 전환 시급”(2012.3.7, 환경일보, 이민선 기자)

13. ‘2030년 원전 24%로 축소’ 가능(2012.3.7, 에너지경제신문, 임정혁 기자)

14. “국가 에너지정책 전환 시급하다”(2012.3.6,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15. "국가에너지 정책, 수요관리 강화하고 원전 축소해야"(2012.3.6,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계속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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