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15:53
29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서울에너지포럼에서 만난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현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40점으로 생각한다”며 “박한 점수를 준 것은 화석연료사용과 원전건설 정책 등 신재생에너지시대에 역행하는 행보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원문보기]
(에너지경제, 2016.06.29, 변준수 기자)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