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다하다 산소캔까지 ‘유리지갑의 눈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75, 2016.05.31 11:14:36
  • 공공재의 공공성이 희미해지고 있다. 물에 이어 산소까지 상품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다. 글로벌 전략평가 연구기관 윈터그린 리서치(Wintergreen research)는 지난해 3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 휴대용 산소발생기(공기 중 오염물질과 질소를 제거하고 산소만 발생시키는 장치) 시장이 2021년까지 22억 달러(약 2조6026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이유로 갈수록 짙어지는 대기오염 농도와 고령화 등을 꼽았다...[원문보기]


    (더스쿠프, 2016.05.31, 노미정 기자)


    회원가입  url.gif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69344/39d/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55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4 2019.07.24
55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 2019.06.13
55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 2019.06.13
55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8 2019.04.03
55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7 2019.03.27
55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1 2019.03.07
55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9 2019.02.12
55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7 2017.09.04
5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6 2017.08.10
55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0 2017.07.13
54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 2017.07.13
54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2 2017.06.13
54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3 2017.05.05
54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 2017.04.27
54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4 2017.04.27
54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 2017.04.27
54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1 2017.04.27
54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 2017.04.27
54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3 2016.10.25
54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3 2016.09.0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