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11:03
산업계가 2020년 이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수립 과정에 ‘지킬 수 있는 목표를 세워 실제로 이행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제사회 신뢰를 높이는 길인 이행가능성을 외면한 채 도전적 목표에만 매달려선 안 된다는 의견이다....[원문보기]
(etnews, 2015.05.20, 함봉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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