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3 16:41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제17차 기후변화총회에서는 교토의정서를 2020년까지 연장하기로 하면서, 2020년 이후부터 개도국을 포함한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는 新기후체제에 대한 논의를 2015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하였다....[원문보기]
(에너지경제, 2015.02.26, 전의찬 세종대 대학원장/기후변화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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