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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12.10 18:14

제19차 IPCC 바르샤바 총회 ‘논점과 평가’
바르샤바 당사국 총회를 두고 말이 많다.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온실가스 감축 부문에서 진전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서정민 박사는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호무 에경연 박사도 얼마나 많은 허리케인 샌디가 美 본토를 엄습해야 정신차릴지 모르겠다며 뜨뜻 미지근한 선진국의 태도를 조소했다. 안병옥 소장은 바르샤바 당사국 총회가 최악의 회의였다는 극언을 서슴치 않았다. 원문보기

(2013. 12. 04.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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