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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12.10 17:07

[대전망 2014 정치·사회] 박근혜 정부의 공약 사업 논쟁 본격화
환경 부문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꼽히는 4대강 사업의 타당성 검증이 2014년을 뜨겁게 달굴 사안이다. 국무조정실에 ‘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가 설치됐지만 중립성과 조사 방식의 객관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해마다 대규모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될 것이라고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밝혔다.  원문보기

(2013. 11. 11. 한국경제매거진. 이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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