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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74, 2021.09.24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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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국가와 기업이 향후 수십 년 안에 탄소중립 달성을 서약하지만, 탄소중립 달성 방법에 대한 표준지침이 없다. 이는 기업과 국가가 스스로 그 의미를 정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확대 태스크포스(Taskforce on Scaling Voluntary Carbon Markets)에 따르면 탄소 상쇄로 발표된 것 중 실제로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은 5% 미만이다. 프린스턴대의 크리스토퍼 그레이그 선임연구원은 기업이 자체 배출량뿐만 아니라 활동의 전방 및 후방 가치사슬 모두에서 배출량을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제삼자에게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야만 탄소중립 약속의 실체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https://www.cnbc.com/2021/09/12/the-hollow-promise-of-net-zero-carbon-pledg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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