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09/12/08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09/12/08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246, 2010.11.24 12:08:23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한겨레 2009.12.8) 원문보기

EPA , 기후변화 , 기후변화협약 , 리사 잭슨 , 미국 환경보호청 ,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98	[국외뉴스] 동물성 식품은 식물성 식품보다 온실가스를 2배 배출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	2021.09.24
697	[국외뉴스] 10개국의 젊은 세대는 기후변화로 불안하며, 정부에 실망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	2021.09.24
696	[국내뉴스] 대선 레이스 시작됐지만… “후보들, 기후위기 대응 목소리 부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4	2021.07.26
695	[국내뉴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10월 말 나온다…목표치도 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	2021.07.26
694	[국내뉴스] K리그,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 참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	2021.07.26
693	[국내뉴스] 편의점·마트·슈퍼가 에너지절약에 앞장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	2021.07.26
692	[국내뉴스] “서울시 미니태양광 중단, 탄소중립정책 부정행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	2021.07.26
691	[국내뉴스] 한국인 기후위기 인식 선두…세계인 1년 새 기후낙관론 더 커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	2021.07.26
690	[국외뉴스] 기후와 화학물질에 대해 공동행동할 가능성이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	2021.07.26
689	[국외뉴스] 남성이 여성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	2021.07.26
688	[국외뉴스] 재생에너지가 2020년에 세계에서 가장 값싼 발전원이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	2021.07.26
687	[국외뉴스] 7월 중순에 발생한 독일과 북서 유럽의 홍수는 기후변화로 더 심해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	2021.07.26
686	[국외뉴스] 6월 말에 발생한 미국-캐나다 폭염은 기후변화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	2021.07.26
685	[국외뉴스] 유엔, 파리협정 방식으로 생물 멸종률을 1/10로 줄이는 계획 공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	2021.07.26
684	[국외뉴스] 전기차, 전원믹스에 관계없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기후 영향 적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	2021.07.26
683	[국내뉴스] 이대로 가다간…2030년 한국 ‘1인당 CO2 배출량’ 주요국 중 1위 될지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6	2021.05.28
682	[국내뉴스]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10년 대비 50%로 상향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	2021.05.28
681	[국내뉴스] 학교급식에 ‘채식 확산’…기후위기 대응, 균형 잡힌 식단 도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4	2021.05.28
680	[국내뉴스] P4G ‘녹색미래주간’ 개막…지자체 2050 탄소중립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	2021.05.28
679	[국내뉴스] 코로나19 마스크, 의자로 재활용된 사연…‘기묘한 통의 만물상’전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	2021.05.28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4439/651/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