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09/12/08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09/12/08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246, 2010.11.24 12:08:23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한겨레 2009.12.8) 원문보기

EPA , 기후변화 , 기후변화협약 , 리사 잭슨 , 미국 환경보호청 ,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58	힐튼, 하얏트, 메리어트... 탄소발자국 계산에 나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58	2012.07.10
457	LA, 시민들에게 ‘고기없는 월요일(Meatless Mondays)’ 강력 추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23	2012.11.28
456	09/11/24 작년 경기침체 불구 CO2 배출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75	2010.11.24
455	10/02/17 석유메이저, 기후변화 회의론자 후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71	2010.11.24
454	09/11/24 이동통신업계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66	2010.11.24
453	10/03/06 [추천] ‘기후난민’ - 기후변화시대 인간의 얼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61	2010.11.24
452	09/08/29 스위스,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 감축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52	2010.11.23
451	10/03/01 온난화로 남극 펭귄까지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0	2010.11.24
450	09/07/25 [국제] IPCC 의장, "미국의 탄소관세 규정은 위험한 무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24	2010.11.23
449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11	2010.11.23
448	09/08/16 [국제] 유빙으로 막혔던 북극 뱃길 지구온난화로 뚫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04	2010.11.23
447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3	2010.11.24
446	10/12/01 칸쿤회의 겨냥한 EU의 협상 전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48	2010.12.08
445	기후변화로 피부질환 늘어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29	2011.01.17
444	09/08/28 [국제] 세계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두 배가량 상향 조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28	2010.11.23
443	09/08/23 [호주]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하는 법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4	2010.11.23
442	09/09/22 의료전문가들 - 기후변화 협상 실패는 ‘건강재앙’을 의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76	2010.11.23
441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74	2010.11.24
440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3	2010.11.23
439	기후변화로 암 발병 가능성 높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35	2011.01.10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4439/8f1/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