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0070, 2010.11.24 11:19:57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연합뉴스 2009.12.01) 원문보기

PNAS , 기후변화 , 사하라 , 사헬지대 , 지구온난화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58	[국외뉴스] 2020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260GW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	2021.04.22
657	[국외뉴스] 미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 ‘로스앤젤레스시 100% 재생에너지화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9	2021.04.22
656	[국내뉴스] 금융기관들, “기후위기 방관자 되지 않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5	2021.03.12
655	[국내뉴스] 올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 수립…탄소중립이행법 제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8	2021.03.12
654	[국내뉴스] 기후운동단체들 “‘정의’를 중심에 둔 기후위기 대응법을 마련하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1	2021.03.12
653	[국내뉴스] 재생에너지 기업 최초 RE100 선언 … ESG 경영에 박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0	2021.03.12
652	[국내뉴스] ‘기후위기’ 주간 특별 편성…15일부터 특집 프로그램 12편 선보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	2021.03.12
651	[국내뉴스] K팝 팬들,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 만들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1	2021.03.12
650	[국외뉴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량과 같은 수준의 감축이 격년으로 이루어져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	2021.03.12
649	[국외뉴스] 생물의 종 내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2	2021.03.12
648	[국외뉴스] 텍사스주의 순환정전 사태는 전력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준비 부족을 보여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	2021.03.12
647	[국외뉴스] 파리협정 목표 달성하려면 , 주요국들 국가결정기여보다 훨씬 더 감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4	2021.03.12
646	[국외뉴스] 대서양 수십 년 주기 진동, 실체가 없음이 밝혀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	2021.03.12
645	[국외뉴스] 식량 시스템, 인위적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1’을 차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3	2021.03.12
644	[국외뉴스] 지구온난화를 1.5 °C 이내로 억제하지 않으면 열대지역은 인간이 살 수 없게 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	2021.03.12
643	[국내뉴스] 나노 플라스틱, 보이지 않는 습격이 시작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0	2021.02.04
642	[국내뉴스] 구리시-450개 기관단체 그린뉴딜 실천협약 체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	2021.02.04
641	[국내뉴스] 서부발전, 국내 최초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	2021.02.04
640	[국내뉴스] 울산 초중고 급식, '고기 없는 월요일' 매주로 확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	2021.02.04
639	[국내뉴스] 이재정 교육감 "코로나19도 환경파괴의 결과, 기후교육 필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	2021.02.04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4379/f7b/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