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0070, 2010.11.24 11:19:57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연합뉴스 2009.12.01) 원문보기

PNAS , 기후변화 , 사하라 , 사헬지대 , 지구온난화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38	[국외뉴스] 항공 교통을 쓰지 않는 기후 학회, 기후행동 태만에 경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	2021.09.24
737	[국외뉴스] 2020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260GW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	2021.04.22
736	[국외뉴스] 10개국의 젊은 세대는 기후변화로 불안하며, 정부에 실망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	2021.09.24
735	[국내뉴스] K리그,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 참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	2021.07.26
734	[국외뉴스] 기후과학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소송을 돕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	2021.09.24
733	[국내뉴스]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으로 미래 대비…경제구조 대전환 가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	2021.09.24
732	[국외뉴스] 생물다양성 위기 대책, 개도국이 더 빚지는 일이 되지 않아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	2021.11.10
731	[국외뉴스] 인공위성의 온실가스 배출 감시,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 줄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	2021.11.10
730	[국내뉴스] 직접 PPA 허용··· RPS 의무비율 25%까지 확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	2021.04.22
729	[국내뉴스] 편의점·마트·슈퍼가 에너지절약에 앞장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	2021.07.26
728	[국외뉴스] 기후위기는 정신 건강에 엄청난 보이지 않는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	2021.05.28
727	[국외뉴스] 유엔, 파리협정 방식으로 생물 멸종률을 1/10로 줄이는 계획 공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	2021.07.26
726	[국외뉴스] 6월 말에 발생한 미국-캐나다 폭염은 기후변화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	2021.07.26
725	[국외뉴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기후문제의 중심에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	2021.04.22
724	[국외뉴스] 전기차, 전원믹스에 관계없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기후 영향 적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	2021.07.26
723	[국외뉴스] 미국 바이든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기후정책 시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	2021.02.04
722	[국내뉴스] “서울시 미니태양광 중단, 탄소중립정책 부정행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	2021.07.26
721	[국외뉴스] 20대 낙농업체가 독일, 영국, 프랑스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	2021.09.24
720	[국외뉴스] 세계 최대의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탈화석연료로 방향을 틀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	2021.05.28
719	[국외뉴스] 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2억 명 이상이 자국 내 이주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	2021.09.24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4379/1d0/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