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09/12/02 물에 잠기는 경작지…‘기후난민’ 해마다 10만명

09/12/02 물에 잠기는 경작지…‘기후난민’ 해마다 10만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899, 2010.11.24 11:18:04

기후난민’ 해마다 10만명

(한겨레 2009.12.02) 원문보기

기후난민 , 기후변화 , 기후변화협약 , 방글라데시 , 새우양식장 ,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 지구온난화 , 코펜하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2	09/11/17 스웨덴, 세계 최초로 음식에 탄소 라벨링 적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664	2010.11.24
81	09/08/31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음악애호가들이 지켜야할 5가지 계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618	2010.11.23
80	10/08/09 에너지효율 기준 강화하면 차량 1억대 감소 효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614	2010.11.25
79	09/06/23 [미국] 온실가스 감축으로 미국인들이 부담하는 비용 그다지 많지 않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495	2010.11.23
78	10/07/12 해상풍력발전, 해양생물 종다양성에 긍정적 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350	2010.11.25
77	09/06/23 [미국] 뉴욕의 온실가스 계수기가 지구를 구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309	2010.11.23
76	10/11/25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가는 UAE, 호주, 미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245	2010.11.29
75	균근곰팡이 ‘버섯’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 첨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114	2013.05.06
74	09/09/28 기후변화 막으려 세계를 누비는 축구스타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098	2010.11.23
73	10/10/04 기후변화협상 작업반회의 중국 천진에서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20	2010.11.25
72	10/11/25 기후변화기금, CO2삭감에 지나치게 편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58	2010.11.29
71	자동차가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은 누가 부담하고 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09	2013.01.06
70	에콰도르와 페루에서의 ‘기후변화 여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98	2010.12.08
69	10/06/26 커피 한 잔의 탄소발자국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35	2010.11.25
68	09/10/27 20년 이내 북극 얼음 완전히 사라질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04	2010.11.23
67	10/03/16 고래잡이로 더 많은 탄소 배출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15	2010.11.24
66	09/09/14 선진국 일인당 온실가스 배출 챔피언은 호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32	2010.11.23
65	10/08/18 프랑스, CO2 감축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25	2010.11.25
64	09/09/21 스턴 경, "부유한 선진국들 경제성장 포기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97	2010.11.23
63	09/09/14 [EU] 에디슨의 백열전구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46	2010.11.23

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4368/8cd/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