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09/17 미국 교토 메커니즘과의 결별 원해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052, 2010.11.23 15:40:11
  • 2012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에 대해 미국과 유럽이핵심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노출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5일 보도했다. 유럽과 미국 정부와의 중요한 견해 차이로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 지구 온난화를 억제할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이 체결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럽측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은 국가별로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치를 계산하는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유럽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존 교토의정서의 구조와 시스템을 보유하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교토의정서 틀을 거의 모두 없애버리고, 자국이 설계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대체하고자 한다는 입장을...(more 매일경제 2009.9.16)


     

     

    관련기사 보기> 교토의정서 폐기 원하는 미국에 비난 쏟아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3891/a9c/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35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128 2016.04.21
35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071 2016.04.21
35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034 2016.05.18
35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114 2017.04.27
35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585 2017.04.27
35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775 2017.04.27
35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700 2017.09.04
3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701 2017.09.04
35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91 2017.11.14
34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48 2017.11.14
34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83 2017.11.14
34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16 2017.11.15
34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29 2017.11.15
34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90 2017.11.17
34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03 2017.11.17
34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41 2017.11.20
34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33 2017.11.21
34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58 2017.11.27
34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49 2017.11.30
33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57 2018.03.0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