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2885, 2013.09.09 14:15:30
-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를 겪으며 우리는 기후변화를 ‘피부로’ 절감했다. 가뭄과 홍수 등 갖가지 기상현상에 ‘기록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그것을 기후변화 탓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이 확인되면 확인될수록 오히려 그것이 중심 의제에서 멀어지는 현상이다.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 딱히 그 이상의 중요한 문제가 새롭게 대두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원문보기
(2013.8.26, 경향신문, 신동호 논설위원)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72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366 | 2014.05.21 | |
72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860 | 2014.05.20 | |
72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73 | 2014.05.20 | |
72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779 | 2014.05.20 | |
72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71 | 2014.05.20 | |
72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251 | 2014.05.20 | |
72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347 | 2014.05.20 | |
72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401 | 2014.04.23 | |
71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46 | 2014.04.23 | |
71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77 | 2014.04.22 | |
71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51 | 2014.04.22 | |
71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238 | 2014.04.22 | |
71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18 | 2014.04.22 | |
71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56 | 2014.04.22 | |
71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23 | 2014.04.22 | |
71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828 | 2014.04.22 | |
71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565 | 2014.03.26 | |
71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693 | 2014.03.26 | |
70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3493 | 2014.03.26 | |
70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4166 | 201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