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2885, 2013.09.09 14:15:30
-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를 겪으며 우리는 기후변화를 ‘피부로’ 절감했다. 가뭄과 홍수 등 갖가지 기상현상에 ‘기록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그것을 기후변화 탓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이 확인되면 확인될수록 오히려 그것이 중심 의제에서 멀어지는 현상이다.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 딱히 그 이상의 중요한 문제가 새롭게 대두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원문보기
(2013.8.26, 경향신문, 신동호 논설위원)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86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331 | 2016.03.15 | |
86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529 | 2016.01.21 | |
86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406 | 2016.01.21 | |
86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434 | 2016.01.21 | |
86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17 | 2016.01.21 | |
86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11 | 2016.01.21 | |
86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07 | 2016.01.21 | |
86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83 | 2016.01.21 | |
85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4 | 2016.01.21 | |
85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38 | 2016.01.21 | |
85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73 | 2016.01.21 | |
85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70 | 2016.01.21 | |
85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54 | 2016.01.12 | |
85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59 | 2016.01.12 | |
85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90 | 2016.01.12 | |
85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46 | 2016.01.12 | |
85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7 | 2016.01.12 | |
85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26 | 2016.01.12 | |
84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64 | 2016.01.12 | |
84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78 | 201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