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2885, 2013.09.09 14:15:30
-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를 겪으며 우리는 기후변화를 ‘피부로’ 절감했다. 가뭄과 홍수 등 갖가지 기상현상에 ‘기록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그것을 기후변화 탓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이 확인되면 확인될수록 오히려 그것이 중심 의제에서 멀어지는 현상이다.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 딱히 그 이상의 중요한 문제가 새롭게 대두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원문보기
(2013.8.26, 경향신문, 신동호 논설위원)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38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580 | 2020.11.19 | |
138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641 | 2020.11.19 | |
138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580 | 2020.11.19 | |
138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553 | 2020.11.19 | |
138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522 | 2020.11.19 | |
138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547 | 2020.11.19 | |
138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604 | 2020.11.19 | |
138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604 | 2020.10.12 | |
137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63 | 2020.10.12 | |
137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639 | 2020.10.12 | |
137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79 | 2020.10.12 | |
137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77 | 2020.10.12 | |
137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78 | 2020.10.12 | |
137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81 | 2020.10.12 | |
137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90 | 2020.09.02 | |
137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629 | 2020.09.02 | |
137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664 | 2020.09.02 | |
137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592 | 2020.09.02 | |
136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970 | 2020.09.02 | |
136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639 | 202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