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산화탄소 400ppm돌파, 산업계 탄소전쟁”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605, 2013.05.13 17:28:03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34875/04b/trackback

댓글 2 ...

  • 이종현

    2013.05.20 18:52

    산업혁명이 18세기 후반으로 치고 지금이 21세기이면 약200년만에 380ppm에서 20ppm 상승했습니다. 지수로그 곡선으로 500ppm 기록을 경신할 시간을 계산하면 4도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나옵니다. 그럼 2020년까지 어떤 특이한 탄소감소조치가 없는데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UN지속가능보고서의 시나리오를 보면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할 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그리고 누가 해야 할지 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이종현

    2013.05.20 18:55

    한가지 더 2030년이나 2040년부터 감소작업 착수하더라도 2도이내로 떨어뜨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방지비용 포함하여 지금부터 예방비용과 비교했을때 비용측면에서 어떤 것이 유리할까요? 꼭 행동변화를 유발하는 외부효과를 목격을 해야 시작을 하는걸까요? 우리나라도 동해안에 모래사장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충분한 외부효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7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25 2013.06.07
27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26 2011.01.10
2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29 2011.04.11
2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38 2014.01.26
27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39 2011.04.22
27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61 2011.01.10
27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67 2012.07.30
27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74 2010.11.19
27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00 2011.10.07
27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03 2011.06.30
26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21 2012.11.28
26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4 2011.04.22
26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6 2013.12.10
26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56 2014.01.26
26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63 2010.11.19
26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88 2010.11.19
26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92 2014.01.26
26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97 2013.05.28
26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07 2011.08.04
2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08 2013.05.2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