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09/07/11 [호주]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금지”

09/07/11 [호주]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금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4586, 2010.11.23 10:57:34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금지”…호주 확산

호주 뉴사우스웰즈 주 남서쪽에 위치한 분다눈(Bundanoon)이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생수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주정부와 환경보호단체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호주 전체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봉이 김선달이 울고갈 시대 ⓒ www.friendsofwater.com

호주는 2008년 기준으로 플라스틱 생수로 5억 달러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는 2007년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다.....(more 서울신문 2009.7.9)

관련 글 보기> 수돗물 페트병에 감춰진 진실

Bundanoon , 분다눈 , 이산화탄소 , 지구온난화 , 플라스틱 생수병 , 호주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1	09/06/24 [국제] 이산화탄소 말고도 더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80	2010.11.23
120	09/06/26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23	2010.11.23
√	09/07/11 [호주]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금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586	2010.11.23
118	09/07/13 [독일] 환경단체, 기후변화협약 미이행 국가 제재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79	2010.11.23
117	09/07/27 [유럽] 지구온난화로 물고기 몸집도 작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07	2010.11.23
116	09/07/29 [방글라데시], 기후변화 대응 대형프로젝트 착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04	2010.11.23
115	09/07/30 [미국] 부시행정부가 숨기고 싶었던 지구온난화의 증거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75	2010.11.23
114	09/08/02 [유럽] 지구온난화로 원전 가동 중단될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71	2010.11.23
113	09/08/09 [브라질] 한 달 만에 아마존 열대우림 L. A. 절반 크기 사라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05	2010.11.23
112	09/08/09 [콩고] 온실가스 감축 위한 재조림 사업 착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06	2010.11.23
111	09/08/16 [국제] 유빙으로 막혔던 북극 뱃길 지구온난화로 뚫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1	2010.11.23
110	09/08/16 [프랑스] 지구온난화로 프랑스 와인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44	2010.11.23
109	09/08/16 [유럽] 산불 확산으로 세계는 ‘비상사태’에 직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46	2010.11.23
108	09/08/22 [미국] 기후변화법 통과를 막아라 - 미 다국적 석유기업들의 반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63	2010.11.23
107	09/08/23 [호주]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하는 법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03	2010.11.23
106	09/08/24 [대만] 마잉주 총통 "기후변화 대응은 대만 국군의 최우선 과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32	2010.11.23
105	09/08/27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기억해야할 숫자: 350ppm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27	2010.11.23
104	09/08/28 [국제] 세계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두 배가량 상향 조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6	2010.11.23
103	09/08/29 스위스,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 감축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33	2010.11.23
102	09/08/30 [국제] IPCC 의장, 이산화탄소 농도 350ppm 유지 주장 지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71	2010.11.23

첫 페이지 1 2 3 4 5 6 7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3429/a0d/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