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09/07/07 [동영상] 화석에너지의 무한질주 Oilway to hell

09/07/07 [동영상] 화석에너지의 무한질주 Oilway to hell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218, 2010.11.23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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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8	기후변화의 나비효과? - 미국의 기상이변은 중국의 대기오염 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69	2014.05.20
337	그린 앱 ‘자동차를 위한 나무들’ 노숙자가 개발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66	2014.01.25
336	기후변화로 블랙아웃(정전사태) 두 배 증가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43	2014.04.24
335	중국 상하이 탄소시장 온실가스 배출량 3.5% 줄였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23	2014.08.10
334	기후변화가 에볼라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93	2014.10.15
333	지구를 구하려면 자동차에 앞서 쇠고기부터 포기해야 +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58	2014.08.10
332	09/08/08 [미국] 빌 게이츠는 허리케인을 잡을 수 있을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41	2010.11.23
331	[나침반 ― 세계의 기후변화 대응] “전기와 깨끗한 물을 생산하는 화장실” 인도의 쉬리 화장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11	2018.03.28
330	우리나라 면적 3분의 2 정도면 태양열로 전 세계 전력 공급 가능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64	2014.08.10
329	“북극곰에 이어 황제펭귄도 멸종 가능성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42	2014.07.14
328	[보고서] “유럽의 탈핵 에너지전환 2030년까지 가능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66	2014.03.25
327	포드와 GM 과학자들은 1960년대에 이미 배출가스가 기후변화 원인임을 알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22	2020.11.19
326	본(Bonn) 기후변화 회의,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 막 내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21	2014.06.22
325	유럽연합 국가에서 혹독한 가뭄이 7배로 늘어날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06	2020.11.19
324	중국이 어떻게 배출 영점화를 이룰 수 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05	2020.11.19
323	보조금 없는 재생에너지 투자 급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91	2018.04.24
322	탄소세 공정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63	2018.04.24
321	바다 수온 올라가면서 어류 몸집 줄어들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00	2014.04.24
320	탄소중립이란 이런 거야-유럽 최초의 탄소중립 기차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46	2014.07.14
319	기후변화, 1억4300만 명의 이주·이민 일으킬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11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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