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4402, 2012.12.04 15:19:59
-
‘종이호랑이’ 교토의정서 살아남을까
도하 기후협약회의 최대 과제
올해말까지 1차 공약기간 끝나
새로운 기한·목표 합의 이뤄야
일본·러시아등 불참선언 상처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세계는 내년부터 교토의정서가 사실상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지만 새 기후변화체제는 2020년부터 시작되는 데 따른 8년간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 사이에 더반 플랫폼의 해석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재연될 가능성도 커 새로운 기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인지 낙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12.12.03, 한겨레, 김정수 선임기자) 원문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45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501 | 2011.05.02 | |
45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84 | 2012.11.12 | |
45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70 | 2012.07.30 | |
45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55 | 2011.11.10 | |
45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49 | 2012.12.10 | |
45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427 | 2011.09.06 | |
45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87 | 2012.04.27 | |
45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78 | 2011.03.22 | |
45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76 | 2012.11.28 | |
45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75 | 2012.07.24 | |
44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72 | 2011.11.04 | |
44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64 | 2011.06.20 | |
44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54 | 2012.11.28 | |
44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13 | 2012.06.25 | |
44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307 | 2011.06.23 | |
44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72 | 2012.12.04 | |
44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51 | 2011.11.15 | |
44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50 | 2012.12.10 | |
44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242 | 2012.02.06 | |
44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199 | 201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