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786, 2012.09.10 11:04:21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연350만톤 도입 계약 美회사 광구 지분 인수이어
"한국형 개발 모델 만들것"
글로벌 위기·공급과잉에 태양광 산업 결실 없자 "대안으로 급조" 지적도

한 자원업체 관계자는 "정부가 셰일가스 같은 거대 자원프로젝트에 너무 갑자기 매달리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정부가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은 셰일가스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2.9.7, 한국일보, 김이삭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79	환경부,"온실가스 배출권 과다할당 주장은 검토안할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2	2015.03.23
478	기후변화 아카데미 참가하고 프랑스 파리 가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4	2015.05.21
477	석탄화력발전소의 운명, 그 끝은 어디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6	2016.05.12
476	환경·에너지단체 "정부, 탄소배출권 명확한 입장 밝혀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7	2014.08.06
475	방향 잃고 헤매는 한국의 에너지 기후정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0	2016.05.12
474	순천시, ‘지속 가능 순천실현을 위한 생태도시 포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1	2015.03.23
473	한국, 기후변화법 제정한다…2050년까지 온실가스 최대 80% 감축 명시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3	2014.11.23
472	"환경파괴 위기 맞서 개개인이 작은 것부터 행동 보여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3	2015.03.23
471	턱없이 부족한 기후변화 적응 예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5	2016.03.23
470	시민사회단체 “온실가스 감축목표 후퇴 안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3	2015.07.30
469	기후변화가 레스토랑 음식 가격 올린다…이유는 가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9	2016.04.26
468	온실가스배출권 할당량 초안보다 완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9	2014.10.17
467	대안 찾는'배출권 거래제'...연기보다는 완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2	2014.08.06
466	2015 그린아시아포럼 12일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8	2015.05.21
465	"화력발전소 많고 중국 가까운 서해안, 먼지측정기 집중 설치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2	2016.05.13
464	“온실가스 15 % 감축도 무리” … “30% 줄여도 목표 후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0	2015.07.30
463	금천구, 기후변화 대응 특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3	2016.03.23
462	[행사] Post-2020 국가 감축목표에 대한 시민 사회의 제안 세미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6	2015.03.23
461	"2020년 배출량 2005년보다 4% 낮게"…온실가스 감축목표 명시한 법안 발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4	2014.11.23
460	화석연료 태운 발전온배수가 재생에너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2	2014.10.17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9217/63c/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