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786, 2012.09.10 11:04:21
  •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연350만톤 도입 계약 美회사 광구 지분 인수이어
    "한국형 개발 모델 만들것"
    글로벌 위기·공급과잉에 태양광 산업 결실 없자 "대안으로 급조" 지적도

    한 자원업체 관계자는 "정부가 셰일가스 같은 거대 자원프로젝트에 너무 갑자기 매달리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정부가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은 셰일가스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2.9.7, 한국일보, 김이삭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9217/7b1/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339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 친환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48 2012.04.03
338
다음달 日원전 '올스톱'…재가동 여부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03 2012.04.05
337
[CoverStory] 원전 당장 폐기할 수는 없지만… 수명연장·추가건설 멈춰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85 2012.04.08
336
원전 건설서 손 떼는 거대 에너지 기업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12 2012.04.18
335
"토론토, 건물 옥상 20~60%는 녹지 조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52 2012.04.18
334
"한국, 에너지효율 향상 무한 잠재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67 2012.04.23
333
"원전, 청정에너지 아닌 시한폭탄...신재생에너지 위주 정책 마련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74 2012.04.23
332
육류 적게 먹는 여성이 남성보다 기후친화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71 2012.04.23
331
“재생에너지 쓰면 매년 48억달러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20 2012.04.25
330
“자발적 의사만으로 녹색생활 어려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87 2012.04.27
329
'에너지 확보와 원자력 바람직한 해법’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29 2012.04.27
328
세계 5대 명산도 기후변화에 신음…빙하소실-산사태 위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88 2012.05.02
327
원자력 찬반, 심각한 소통 부재 여전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95 2012.05.02
32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015년 시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07 2012.05.07
325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기대반 우려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39 2012.05.07
324
"온난화에 빙하 잃은 북극곰, 수백km 헤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95 2012.05.09
323
"온실가스배출, 수입품 탄소발자국도 반영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26 2012.05.09
322
영국, 수입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20 2012.05.10
321
폭염, 사람 가려서 공격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66 2012.05.21
320
기업들 온실가스 배출 예상치 부풀려 허위신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19 2012.05.31
8 9 10 11 12 13 14 15 16 17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