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환경부 ‘국토부 2중대’ 오명 벗을 수 있을까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826, 2012.09.05 10:04:36
  • 환경부 ‘국토부 2중대’ 오명 벗을 수 있을까

    “조직과 예산 확대에 공무원 영혼 팔았다” 비판
    국책사업 홍보 열중하느라 본분 망각, 지적도

    토론회 좌장을 맡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 역시 “1980년 환경청부터 시작해 서른 살을 넘긴 환경부를 비슷한 시기 신설된 외국의 환경부와 비교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며 “환경부가 국책사업 뒤치다꺼리하는 부서가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전예방적 행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2012.9.5,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9185/0e7/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39
[저탄소 ‘깃발’만 흔드는 MB정부]탄소감축 책임, 차기정권에 떠넘기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71 2011.02.15
238
‘온실가스 감축’ 각국 온도차 여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58 2011.01.10
237
녹색성장 외치더니...MB '탄소배출권 거래제' 뒷걸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51 2011.02.08
236
09/11/06 [전문가 좌담회] 코펜하겐 회의 한달 앞으로 …(중앙일보 2009.11.0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01 2010.11.19
235
09/09/29 탄소세 도입 놓고 '갑을박론'(메디컬투데이, 2009.9.2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88 2010.11.19
234
09/08/14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21~30% 감축"(아주경제, 2009.8.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87 2010.11.19
233
10/05/26 연비냐…CO₂냐…`車세제 개편기준`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57 2010.11.20
232
탄소배출원으로 전락한 '지구의 허파' 아마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45 2011.02.17
231
한국 이산화탄소 배출량 늘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42 2011.02.08
230
10/07/24 "우드칩 쓰려고 속성수 심으면 생태계 연결망 공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04 2010.11.21
229
10/05/26 [지상중계] 기후와 건강의 적신호 육류소비 어떻게 줄일 것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88 2010.11.20
228
"우리 회사,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71 2013.12.10
227
[칸쿤 기후변화협상]지구 계속 더워지는데 대책합의 ‘머뭇머뭇’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68 2011.01.10
226
(새정부 전력·에너지 현안과 과제)(2)에너지믹스(제2차 국기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55 2013.04.03
225
매몰지 침출수 유출 땐 "삐~" 경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54 2011.02.17
224
10/09/13 태풍·홍수에 무력한 ‘토건’ 대책 언제까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44 2010.11.21
223
“세율 낮춰 부담 최소화…온실가스 감축 실효성은 의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41 2013.07.11
222
내일신문-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공동기획 ① - 재생에너지, 개념부터 바로잡자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31 2014.03.26
221
10/09/13 [커버스토리]아열대기후가 한국인 삶을 바꾼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08 2010.11.21
220
10/08/09 열악한 기후관측 장비…집중호우땐 재난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08 2010.11.21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