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영국, 수입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논란

영국, 수입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5798, 2012.05.10 10:12:01

영국, 수입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영국에너지기후변화위원회 분석 소개

영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의 증가 속도가 영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탄소 감축 속도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소장 안병옥)에 따르면 영국 에너지기후변화위원회는 영국이 제품의 수입과 소비를 통해 다른나라에 온실가스 배출을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책임져야할 온실가스 배출량은 영국 정부가 발표하는 공식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하략)

(2012.5.9, 이투뉴스, 김부민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8	온실가스 배출권 3년간 무상할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44	2012.07.24
277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 ‘빈곤층 노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65	2012.07.18
276	아름다운재단, 폭염대비 ‘이웃을 체크하는 나눔 시스템’ 긴급 가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94	2012.07.18
275	환경단체-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2라운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25	2012.07.17
274	환경·지경부 ‘밥그릇 싸움’ 감사 청구 비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43	2012.07.02
273	5분 통화로 내뿜는 탄소발자국은?…차한잔 끓일 때와 같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34	2012.06.25
272	[이슈 인터뷰]“원전 수명연장 멈춰야 신재생에너지 미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46	2012.06.25
271	‘리우 지속발전회의’유럽위기로 찬바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87	2012.06.21
270	휴대폰 1분간 통화하면 CO₂3.6g발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36	2012.06.21
269	<기자수첩>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52	2012.06.19
268	환경… 환경 NGO 30년_회원 10만명 시대 만들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92	2012.06.12
267	[사설] 허구로 드러난 ‘엠비표 녹색성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04	2012.06.07
266	MB정부 녹색성장 ‘낙제점’…“돈벌이로 변질된 녹색세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54	2012.06.07
265	온실가스 감축, 탄소정책만으로 힘들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17	2012.06.07
264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29위…세계평균 1.7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46	2012.06.07
263	한국의 환경운동, 새로운 갈림길에 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45	2012.06.04
262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29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31	2012.06.04
261	"공해 추방? 공해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그런 시절도 있었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37	2012.05.31
260	기업들 온실가스 배출 예상치 부풀려 허위신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49	2012.05.31
259	폭염, 사람 가려서 공격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14	2012.05.21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6524/305/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