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에너지 확보와 원자력 바람직한 해법’ 토론회 개최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231, 2012.04.27 11:41:44
  • 김명자 과학기술단체연합회장 ″원전설비 특별 점검실시 등 강화해야″
    과학기술단체 회원들 '에너지 확보와 원자력 바람직한 해법’ 토론회 개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를 비롯한 원자력 학회 및 과학 기술 협회 등 5개 단체는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에너지 확보와 원자력, 바람직한 해법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략)

    한편 이 자리에는 이들을 비롯해 환경운동연합 탈핵에너지국 양이원영 국장과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진우 원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 한국원자력학회 장순흥 회장 등이 참여했다. 

    (2012. 4.26, 아시아투데이, 정필재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26156/515/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519
온실가스 관리 위한 배출권거래제…도입 놓고 찬·반 양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94 2011.11.14
518
'태양광. 셰일가스' 방향 튼 MB녹색성장… 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88 2012.09.10
517
지진, 태풍 등의 자연재해, 식량 위기로 이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37 2011.09.08
516
지난 20년간 지구환경 변화, 대부분 영역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98 2012.01.03
515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반쪽’… 기업에 허용량 100% 무상할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95 2012.07.24
514
탄소배출 최악의 유럽 대기업은?…에너지 재벌 'E.ON'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64 2011.05.03
513
'1명이 버리는 음식물쓰레기' 유럽이 아프리카의 10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62 2011.05.23
512
[화석연료 제로를 꿈꾸는 나라들] 발전량 기준 재생에너지 비율 1.07% 불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46 2011.06.09
511
환경단체-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2라운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42 2012.07.17
510
[CoverStory] 원전 당장 폐기할 수는 없지만… 수명연장·추가건설 멈춰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86 2012.04.08
509
‘원전 강국’ 프랑스 전력난… ‘탈원전’ 독일은 수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55 2012.03.21
508
기업들 온실가스 배출 예상치 부풀려 허위신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20 2012.05.31
507
원자력 르네상스 ‘반핵 르네상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77 2011.03.29
506
[초점][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국내 원전 정말 안전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35 2012.03.09
505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29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98 2012.06.04
504
[공동기획]2057년까지 탈핵 가능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41 2012.03.15
√
'에너지 확보와 원자력 바람직한 해법’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31 2012.04.27
502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29위…세계평균 1.7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05 2012.06.07
501
“환경운동의 울타리를 넓혀야 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96 2012.08.13
500
[3.11 후쿠시마가 남긴 것] 싼 산업용 전기, 비용은 누가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95 2012.03.12
1 2 3 4 5 6 7 8 9 10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