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독일대사관, 방사능 때문에 4분의 1 결원
공사참사관 등 주요 포스트가 비어 있어 업무차질공석중인 자리가 채워지려면 내년 정기인사 때까지 기다려야
(2011.09.05, 경향신문, 서의동 특파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