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주일 독일대사관, 방사능 때문에 4분의 1 결원

주일 독일대사관, 방사능 때문에 4분의 1 결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025, 2011.09.05 17:57:44

주일 독일대사관, 방사능 때문에 4분의 1 결원

공사참사관 등 주요 포스트가 비어 있어 업무차질
공석중인 자리가 채워지려면 내년 정기인사 때까지 기다려야

(2011.09.05, 경향신문, 서의동 특파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07	미세먼지로 전기를 생산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0	2017.05.19
1106	'미세먼지 경제학' 공기 나쁠수록 증시↓…사회적비용 천문학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4	2017.05.16
1105	트럼프 기후변화 불신에 파리협정 실무협의 '제자리걸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4	2017.05.10
1104	기후변화 및 가뭄이 가난과 맞닥뜨릴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05	2017.05.10
1103	마크롱, 트럼프의 당선 축하전화 받아 “파리기후변화협정 지킬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0	2017.05.10
1102	미·중, 이번엔 파리기후변화협약 놓고 氣싸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	2017.05.10
1101	녹색연합 "기후변화로 산불 빈도 잦아져…진화 통합관리체계 시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5	2017.05.10
1100	기후변화이론 '오류 가능성' 주장한 NYT 칼럼에 항의 봇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1	2017.05.05
1099	19대 대선 뒤 신규원전 건설은 중단될 듯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4	2017.05.05
1098	아시아개발은행, 기후변화 대응 역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8	2017.05.05
1097	대선 D-4, 후보별 기후변화 및 에너지 공약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7	2017.05.05
1096	기후변화 대응 위한 대학생 ‘토크챌린지’ 캠페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7	2017.04.27
1095	'온실가스 안 줄이면'…2070년 절반이 여름, 열대야는 18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4	2017.04.27
1094	영국, 산업혁명 후 135년만에 첫 '석탄없는 하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8	2017.04.27
1093	[기억할 오늘] 4.26 체르노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6	2017.04.27
1092	뉴질랜드, 자연 훼손하면 상해죄..'지구법', 한국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	2017.04.18
1091	해수면 상승 30~40배 더 빨라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8	2017.04.18
1090	개나리와 벚꽃이 동시에 피는 '봄꽃 대혼란'의 배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6	2017.04.13
1089	[잿빛재앙] 땅 속도 '콜록콜록'…지하철역 미세먼지 실외의 약2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2	2017.04.13
1088	30조톤 인공물, 60만개 땅 조각..지구에 무슨 짓을 한 걸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1	2017.04.13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20234/c37/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