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뉴스]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정신이 건강해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6, 2021.04.22 15:10:59
  • 다양한 식물과 새가 서식하는 곳에 사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학술지 경관과 도시계획에 실린 독일 학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높은 생물다양성과 사람들의 정신건강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공원과 녹지가 거주지에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정신이 건강했다.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은 다른 자연환경이 좋다는 간접적인 증거이기도 하다. 단, 학자들은 무엇이 이러한 상관관계를 일으키는지 규명하려면 장기간에 걸친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21-03/gcfi-bip033121.php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181277/a38/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56 2018.06.12
29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82 2018.06.12
29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4 2018.07.11
29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1 2018.07.11
29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4 2018.07.11
29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6 2018.07.11
29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4 2018.07.11
29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7 2018.07.11
29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7 2018.07.11
28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0 2018.07.11
28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2 2018.07.11
28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1 2018.07.11
28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5 2018.08.02
28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0 2018.08.02
28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4 2018.08.02
28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8 2018.08.02
28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9 2018.08.02
28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 2018.08.02
28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4 2018.08.02
27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1 2018.08.0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