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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1189, 2021.03.16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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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0년 재생에너지원에서 40,037 GWh의 전력을 생산하여, 2019년(30,729 GWh)보다 30.3% 증가했습니다. 국가 전체 발전량(558,280 GWh)의 7.17%를 차지하여, 2019년 5.46%보다 비중도 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OECD 주요 회원국들과는 격차가 있습니다. 2020년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비중은 캐나다 69%, 스웨덴 69%, 독일 47%, 영국 45%, 오스트레일리아 26%, 프랑스 25%, 일본 22%, 미국 21%입니다.
2020년의 공통적인 변화라면,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재생에너지원의 비중이 증가하고 전통적인 에너지원(화석연료를 사용하는 화력과 원자력)의 비중이 감소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하면, 원료 수급의 걱정이 없는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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