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국외뉴스] 청청에너지 용량 급증으로 2020년 전력부문 배출량 5% 줄어든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852, 2020.12.23 15:45:41
  •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전력수요가 2%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세기 중반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하지만 재생에너지만이 전력망 우선 접근권과 용량 확장으로 재생에너지 전력만이 유일하게 증대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봉쇄에 따라 전반기 청정에너지 신규 공급이 늦춰졌지만 올해 재생에너지 용량이 198GW 추가되어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반해 석탄과 가스 발전량은 각각 5%, 2% 하락할 것이다. 올해 전력수요는 예측한 5% 하락보다는 덜 줄어든 2% 하락할 것이지만 탄소배출 감축은 재생에너지 급증으로 5% 줄어들 것이다. 유럽연합에서 17%, 북미에서 10% 배출량 감축이 있을 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179268/3db/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18
해수면 상승으로 미국 180개 도시 피해 입을 듯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335 2011.02.21
217
다리의 놀라운 변신 - 전기도 만들고 관광객도 끌고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332 2011.02.15
216
“아·태지역에서 기후난민 수백만 명 발생할 것”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50 2011.02.15
215
오바마는 부시보다 기후변화에 관심없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078 2011.02.06
214
중세 수도사들의 일기,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와 일치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319 2011.02.06
213
아이폰 만드는 애플은 썩은 사과? file +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58 2011.01.25
212
세상에서 가장 빠른 태양광자동차는 ‘아이비’ file +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065 2011.01.24
211
기후변화로 피부질환 늘어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8 2011.01.17
210
2010년은 기온 측정 이래 가장 더웠던 해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65 2011.01.14
209
이누이트 식단에 드리운 정크 푸드의 그림자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41 2011.01.11
208
기후변화로 대서양해류 달라졌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33 2011.01.11
207
기후변화로 초콜릿 없는 세상 올 수도 있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053 2011.01.11
206
기후변화 최대 피해자는 어린이 file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036 2011.01.10
205
2010년 기상재해 피해 규모 밝혀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61 2011.01.10
204
그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7가지 방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790 2011.01.10
203
기후변화 적응을 돕는 10가지 녹색 신기술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26 2011.01.10
202
기후변화로 암 발병 가능성 높아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19 2011.01.10
201
대나무, 기후변화 막는 또 다른 대안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58 2011.01.10
200
에콰도르와 페루에서의 ‘기후변화 여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74 2010.12.08
199
“이 파일은 출력할 수 없습니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55 2010.12.08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