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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6578, 2020.11.19 13: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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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폭풍 에타가 남부 플로리다를 강타하여 일으킨 기록적인 대홍수는 더 강력한 강우와 높은 조수 패턴의 일부일 수 있다. 마이애미 대학 연구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간과 인간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이 그 원인임을 밝히는 증거가 추가로 발견되었다. 이 연구는 대서양의 표면온도와 남부 플로리다의 상관성을 관찰했다. 물이 더 따뜻하면 그 위의 공기도 따뜻해진다. 따뜻한 공기는 습기를 더 많이 머금는다. 이는 폭풍이 만들어질 때 더 많은 물을 비에 공급한다고 연구진의 일원인 제레미 클라반스가 말했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기후모델은 남부 플로리다의 가을 강우가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에 의해서만 심해짐을 보여주었다. 인간이 대기에 방출하는 추가적인 탄소와 그 추가 탄소가 야기하는 추가적 열 없이는 추가적 강우가 없음을 이 기후모델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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