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식주의 확산, 비닐·플라스틱 OUT…역대급 장마가 남긴 것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521, 2020.09.02 11:13:40
  • 최근 54일째 이어진 역대급 장마의 원인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환경보호를 위해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이들이 나오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공장식 축산을 꼽는 전문가들은 채식주의를 대안으로 제시했는데,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에 따르면 최근 1년 새 채식주의자 전용 코너의 매출이 2.2배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비닐과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도 활발한데 서울 마포구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SNS 인증샷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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