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150, 2020.06.05 13:46:04
-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배출기준이 강화되면서 수은 배출량도 함께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석탄화력발전시설의 석탄 1톤을 연소할 때 나오는 수은 배출량을 연구한 결과, 2020년 2.86mg/ton으로 2007년 대비 약 84%(△14.76mg/ton)가 감소했다는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석탄화력발전시설에 있는 질소산화물 제거 방지시설이 수은을 함께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기존의 방지시설에서는 수은 제거가 어려웠음), 배출허용기준 강화가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의 계기가 됐고, 이는 수은 배출량의 획기적인 감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s://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39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06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08 | 2016.06.08 | |
106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17 | 2016.01.12 | |
106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18 | 2016.04.29 | |
106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19 | 2014.07.14 | |
106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22 | 2016.01.12 | |
106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23 | 2016.06.27 | |
106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28 | 2016.05.16 | |
106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32 | 2019.10.24 | |
105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37 | 2016.01.12 | |
105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38 | 2019.11.20 | |
105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39 | 2016.04.07 | |
105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41 | 2016.04.20 | |
105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41 | 2015.06.15 | |
105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42 | 2015.05.27 | |
105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43 | 2020.01.31 | |
105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45 | 2016.07.12 | |
105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50 | 2019.11.20 | |
105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51 | 2016.10.07 | |
104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52 | 2016.06.06 | |
104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52 | 2016.11.07 |